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 리스트 - 체크해보세요!
1. 목 주변의 갑상선부위가 불룩하다.
2.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오히려 체중이 준다.
3. 더위를 심하게 느낀다.
4. 땀이 많이 난다.
5. 맥박도 빨라진다.
6. 설사가 잦다.
7. 신경이 날카로워진다.
8. 눈이 커지고, 튀어나오기도 한다.
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 리스트 - 체크해보세요!
1. 목 주변의 갑상선부위가 불룩하다. (항진증과 저하증 둘다 갑상선이 불룩해집니다.)
2.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피로를 자주 느낀다.
3. 추위를 많이 탄다.
4. 얼굴이 푸석푸석하다.
5. 많이 안 먹는데도 살이 찐다.
6. 말과 행동이 느려진다.
7. 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다.
8. 생리량이 많아졌다.
9. 목소리가 허스키해졌다.
10. 변비가 생겼다.
갑상선질환은 출산 후 여성에게 흔하다
갑상선질환은 여성에게, 특히 출산 후에 많이 생깁니다.
흔히 출산한 뒤 3개월쯤 지나면 목이 붓는데,
처음에는 항진증이 나타났다가 반년쯤 지나면 저하증으로 바뀝니다.
얼굴과 손발이 붓고 심한 무력감에 빠지므로
과거에는 산후조리가 잘못되어 생긴 후유증으로 오해하기도 했습니다.
출산한 여성의 5~10%에서 이런 증상이 생기는데,
대개 저절로 낫지만 이런 환자 4명 중 1명꼴로 병이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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